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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기로 미세먼지 줄여요

  • “숲은 생명이 숨쉬는 삶의 터전이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과 기름진 흙은 숲에서 얻어지고, 온 생명의 활력도 건강하고 다양하고 아름다운 숲에서 비롯된다. 꿈과 미래가 있는 민족만이 숲을 지키고 가꾼다.” - ‘산림헌장’ 서문(2002년) 나무 한그루를 심는 일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되고 소중한 숲은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일이다. 우리 도는 4대 맞춤형 조림사업을 적기 추진해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한편, 봄철 산불방지대책 추진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식목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 4대 맞춤형 조림사업,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 우리 도는 제75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하여 총 2천589㏊에 567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올해 조림은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4대 맞춤형 조림사업 추진으로 산림의 경제적 가치 증대와 공익적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산림의 경제적 가치 증대를 위한 ‘경제림 조성’과 공익적 기능 향상을 위한 ‘큰나무 조림’, ‘지역특화 조림’, ‘미세먼지 저감조림’ 등 4대 맞춤형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제림 조성은 목재생산 및 바이오순환림 조성을 위해 2천281㏊에 낙엽송, 소나무, 백합나무 등 536만본과 특용자원 조성을 위해 59㏊에 헛개나무 18만본을 심을 예정이다. 또한 큰나무 조림은 경관조성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하여 이팝나무, 산수유 등 꽃이나 열매가 아름다운 경관수종으로 124㏊에 4만본을 식재하고, 산불피해지, 소나무재선충병 등 피해지 복구를 위한 산림재해방지조림 42㏊에 소나무 등 6만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지역특화 조림은 제천시에서 아까시 밀원수림과 괴산군에서 미선나무 특화숲을 각각 10㏊씩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미세먼지 저감조림은 도시 내·외관 산림, 공공녹지 등에 나무심기를 확대하여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하고자 63㏊에 화백나무 등 2만2천을 심을 예정이다. 산불방지 계도 단속 강화 우리 도는 대형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도와 시군 등 13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올해 봄철 날씨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갑작스런 기온상승에 따른 동시다발 및 대형 산불에 대비하기 위해 산불조심 기간에 상황실을 계속 운영하는 한편 청명·한식일(4.4~4.5),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일(4.15), 부처님오신날(4.30)을 산불조심 중점기간으로 설정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10년간 도내 산불발생 원인을 보면 입산자실화와 소각에 의한 산불이 전체 산불의 74%를 차지하고 있어 산불조심 기간중 11만6천㏊의 산림에 대한 입산을 통제하고 있다. 등산로 122개 노선 646㎞를 폐쇄하고 산림연접지에서의 불법 소각행위 계도 및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산불진화용 헬기 2대를 임차해 남부와 북부에 전진배치하고 공중계도 활동 등 입체적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시군별 기계화산불지상진화대 편성 운영, 헬기공중진화 등 체계적을 초동진화체계를 구축해 산림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산림연접지 주변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줄어들지 않고 인화물질 사전 제거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각종 쓰레기, 농산폐기물 소각 등 과실에 의한 산불인 경우에도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어 소각은 반드시 읍면동 또는 시군 산림부서에 신고한 후 산불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의 감시 하에 공동소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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